란코어와 아스카어에 대한 간단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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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1, 2017 22:07에 작성됨.

우리의 귀여운 중2병 아이돌, 

타천사 란코쨩이랑

철학자 아스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의 말에는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란코 : 봉인으로부터 해방된 나의 마력은.. 푸른 하늘조차 어둠으로 물들이지.. 후후후..

아스카 : 지금이야말로, 속박의 쇠사슬을 전부 쳐부수고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때...!

 

뭐.. 대충 지어내긴했지만 이런 느낌이죠?

여기서 이렇게만 되있는다면 비슷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알수도 있지.)

 

아스카는 진지하게 현실의 제약-속박의 쇠사슬-을 부수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얻기위해 노력할-날아오름-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죠. ※아닐수도있으니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이제 란코어를 해석해주면, 완전히 다르다는걸 알 수 있어요!

-봉인으로 부터 해방된 나의 마력은.. 푸른 하늘조차 어둠으로 물들이지..후후후.. (이제는 배가 불러요!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란코쨩 귀여.. 크흠.

 

어찌됬든. 짧은 예를 통해서 차이점을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틀릴수도 있으니 너무 믿지는 마시구요.

 

 

글쓴이, 중2병 티내고있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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