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등산이 취미인 부장님같은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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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7 16:43에 작성됨.

 

어제 산에 끌려갔다옴

돌아오는 길에 조금 눈내림

나중에 대관령 가자고 하는데 필사적으로 거절하는 중. 갈까보냐 그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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