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NS는 저에게 안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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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8, 2017 23:51에 작성됨.

트위터를 막 시작했을 땐 사치코 님 그리는 존잘러 분들, 한국 성우분들, 아이커뮤 몇몇 분들 팔로우해서 교류를 해볼까 했는데, 지금은 하이라이트로 뜨는 이미지 리트윗+마음이나 하고 있네요. 사치코 님 생일 카운터도 점점 뜸해지다 이젠... 뭐, 거기 성향이 저랑 안 맞는 것도 있고, 그들 특유의 끼리끼리 노는 문화라든지, 트인낭의 폐해같은 것들도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된 것도...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예 접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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