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가 하고 싶은 밤이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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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7 23:01에 작성됨.

아, 오늘은 기쁜 날이 아니더냐! 마스터피스를 울려라! 하지만 파랑새가 출동하면 어떨까? 파! 랑! 새! 뭐? 파랑새가 갖고 싶다고? 그렇다면 거래다. 서쪽 산에 가서 절벽을 뜯어 오거라. 이것 봐 존슨, 절벽이 72미터야! 이걸 어떻게 떼지? 이럴 수가! 절벽이 우릴 향해 달려오고 있어! 튀어, 존슨! 존슨! 젠장, 이 절벽 자식이! 야 이 절벽 노무 자슥아. 니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아이돌을 몰고 가서 네놈 벽돌을 다 부숴버리갓서! 쌀국수 뚝배기! 캬~ 안즈가 억수로 부드럽네! 마미도 얼큰하네! 다이나믹 우동!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동방프로젝트! 이예이! 이호! 와타쿠시와 요리타노 요시노 데시테ㅡ 부오오오오ㅡ. 카와이한 절 어서 떠받드시죠! 아니 오늘은 기쁜 날이 아니더냐! 메르헨 데뷔를 울려라! 우사밍! 우사밍! 아베 나나 쥬나나사이!

...오 세상에. 제가 뭘 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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