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층간소음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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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7 22:25에 작성됨.

엽집에선 개 짖는소리, 윗짐에선 남자아이 둘이 새벽까지 뛰어다니는 소리에 하루하루 고통만 받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것으로 참아보려 했지만 하루종일 음악만 듣는건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음악소리를 뚫고 들어오는 소음은.. 원래 청각이 예민한지라 더욱 잘 들리는 걸지도요... 어쨌든 지금도 윗집에서 쿵쾅거리길래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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