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초콜릿이 먹고싶어요.
댓글: 8 / 조회: 29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17, 2017 19:48에 작성됨.
포장을 까둔 페레로 로쉐를 접시에 한 가득 쌓아놓고 스트레스 쌓일 때마다 그릇 째 들어서 들이키고싶어요.
옷에 달린 주머니란 주머니엔 죄다 초콜릿 바를 쑤셔넣고 입이 빌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까먹고싶어요.
자허토르테 한 조각에 마시멜로를 넣은 코코아를 곁들이고싶어요.
삼시세끼를 누텔라 샌드로 먹고싶어요.
초코우유에 첵스 초코를 말아먹고싶어요.
아... 오늘따라 왜 이리 초콜릿이 심하게 당기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칼로리는....?
듣다보니 살짝 땡기기도...
달다 못해 쓰게 느껴진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