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요시노 님 기계 잘 다루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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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7 13:28에 작성됨.
편의점도 도시 올라와서 처음 보고
카레도 카레맛 과자로 처음 먹어본 것 같던데
섬 중에서도 진짜 섬에서 살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기계를 잘 못 다룰 것 같은 이미지.
치하야처럼 기계치라기 보다는
신문물을 처음 접해서 신기하게 여기고
익숙해지면 잘 다룰 것 같네요.
흔한 클리셰로 핸드폰 주소록에 처음에는 프로듀서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동료들 이름이 하나씩 추가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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