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패 신곡 제목이 완전 죠죠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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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4, 2017 19:54에 작성됨.

드디어 나온 포지티브 패션의 신곡

[청춘 팡팡파레]

 

패션다운 정열적인 곡명이지만 죠죠러의 시각으로 보면

 

"나의 청춘은 디오와의 청춘! 지금부터 그 청춘에 결착을 짓겠다!"

"후후 불거라면 나를 위한 팡파레나 불어라!"

가 생각나기 마련!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오가 "나는 아이돌을 그만두겠다!" 하고 붐을 일으키고

100년 후에 부활해서 MIO가 되는 전개밖에 없잖아!

 

역시 패션의 노란색은 선라이트 옐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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