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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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4, 2017 01:07에 작성됨.

고장나서 코우메랑 프레를 못그려주는 슬픔.

 

게다가 오늘도 야근했어.

죽고싶다...

 

지금은 퇴근해서 돌아오는길에 산 초콜릿 씹으면서 핸드폰 두들기고 있네요.

 

※제 동네 편의점 알바는 전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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