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그러고보니까 저도 자야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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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3, 2017 06:45에 작성됨.
아랫분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아니였어..
내일 경주로 여행가는데 일찍 잔다고 했던 나는 어디갔지?
음.. 사지 근육이 삐걱거리고 오른쪽 눈이 심하게 건조해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따끔거리는 것 빼고 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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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건 괜찮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p.s 진짜 비추천 안내문이라도 좀 만들어달라고 운영진!
힘내세요, 전 이미 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