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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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7 13:09에 작성됨.

결국 결과가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네요.

저번처럼 억울한 옥살이를 할 위험에 처한 것도 아니라서 (물론 그 건은 항소로 이겼지만)

그냥 갔다오려고 합니다. 이번엔 항소에 대한 외부 압력도 없잖아 있었고...

아무튼 편한한 마음으로 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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