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너의 이름은]을 어머니와 함께 보았더니....

댓글: 11 / 조회: 37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2-11, 2017 15:15에 작성됨.

엄마가 자꾸 저보고 타키라고 부름

게다가 자기 미츠하라고 함

손발 오그라드니까 그만하라고 했더니 보러가자고 한 내가 잘못이라고 함.

 

 

 

 

 

으아니 우리 엄마가 혼모노 기질을 보이고 있어. 게다가 학교 상담교사인 양반이. 꼰나 엄마 이야야~

 

그래서 한 번 미인주 좀 자가양조해볼까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