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추억의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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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7 12:59에 작성됨.

전 리버돔 시절부터 서코를 다녔죠.

(여기 사람중에 리버돔을 알 분이 얼마나 되려나...)

 

그때는 일본 사이트에서 직구하는 방법을 알기 전이라 뭣도 모르고 서코에서 막 질러댔죠.

그리고 신세계가 열리고 나서는 잘 안가게 되었다가...

작년에 불미스러운 일로 갈 이유가 아예 없어지면서 바이바이.

 

작년 초까지만 해도 아이마스는 전멸이었는데, 요즘은 꽤 잘나가는듯 하네요.

오늘 출전하신 분들은 몸 상하지 말고 잘 돌아오시길 'ㅅ'/

 

뱀다리) 서코에서 인기있는걸 꼭 질러야 하는 분은 예매권 필수입니다.

뱀다리2) 예전에는 아이마스 온리전도 있었는데...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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