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친구의 여친한테서 톡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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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7 01:33에 작성됨.
친구가 초콜릿알레르기있는거 확실하냐구요.
그 친구가 말을 안해준다고.
맞다고 이야기를 했죠,
근데 그분이 친구의 가족도 챙긴다는거에요.
장보러와서 1시간째 고민하고 있다고.
그래서 선물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자꾸 물어보길래, 열받아서.
그냥 과자에 초코쳐바른건 가족한테주고, 사탕을 대충 주고 화이트데이때 초콜릿을 받아!!!
라고 했더니
고맙대요.
..........
짜증난다....
폭8해라 리얼충..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소량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
그런의미에서 아주 잘하신 거에요!
그냥 문제 알아서 해결해! 솔로들 착취하지 말고! (제과 자격증 보유한 관계로 착취당하는 중)
그렇다고 행복하다는게 마냥 좋은일은 아니라서
아. 저말이에요. 저분들 말고...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커플 하나 보내버리게!! 죽어라-앗!
https://youtu.be/s3F_ZASkKU4
쿄~오~와~부루-바렌-따인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