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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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1, 2017 00:13에 작성됨.

며칠 전에 '초속 5cm' 대여해서 봤습니다. '너의 이름은' 관람 이후 자주 언급이 되어서 혹시 도서관에 있나 싶어서 찾아보니 있길래 대여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너의 이름은' 앤딩이 '초속 5cm' 같았더라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태러할거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노래가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니 이 버전이 마음에 들면서도 슬퍼집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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