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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하실 때 손톱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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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19:29에 작성됨.
사실... 자판을 치는 일이 잦은 직업이다 보니까... 손톱을 기르면 안 좋은데....
모니터보다가... 간간히 내려다보면 손톱이 반짝거리는 게 좋아서... 네일을 하는 편이에요...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자판 치는데 별로... 문제도 없고.. 손톱 안 다치게 치는 것도 익었는데...
데레스테는 안 그렇네요... 손톱 때문에 인식이 안 되거나.... 손톱에 베이기까지.....
역시 깎아야 하나... 짧아도 네일은 가능하니까... 하고 고민 중이네요...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 손톱치장 안하는 입장애선 깎아야...
원래 제가 손톱을 길게 유지한 적이 많이 없는지라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엄지러라 그런건지 손톱이 길든 짧든 치는데는 별상관이 없더군요.
구기 종목도 그렇죠...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이... ....손톱만이 아니라 손가락까지 몇 번...
오히려 그놈의 땀이...
1.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손을 조금 더 내려서 거의 뻗은 채로 누르듯이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다만, 일부 시야가 손톱으로 가려질 수도 있겠지요…?;
2. 장갑이 허용이 된다면, 장갑 중에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장갑을 끼고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손톱으로 누르게 되더라도 조금은 덜 아플 지도?;
키보드를 쓰시고 계시면, 아마 그 느낌보다 조금 내려서 입력한다 생각하시면 조금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도 도통 안되시면… 안타깝지만 별도 네일을 구입하시는 걸로 대체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