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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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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마이너P로서 섭섭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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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18:49에 작성됨.
솔로곡 일반커뮤에서라도 무성우가 등장하지못하는 것. 미시로 프로덕션에 성우 붙은 40여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벤트처럼 곡을 불러야하는 것도 아니라면 괜찮지않나. 애니버프 없으면 1년에 3명 꼴로 성우가 붙는데말이죠. 성우가 붙어도 바로 데레스테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이벤트도 커뮤도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 같네요.
그놈의 풀보이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대가 있으면 커뮤 지속 등장으로 인간관계 넓어져, 인지도 올라가, 인기 올라가..
없으면 정 반대고.
미치루도 관련 마토메를 찾아보면 이것저것 나오지 싶은데...
미치루 쁘띠데레라는 정리가 어느정도 되 있네요. 카린건 없는데... 이미지 밖에 없는데...
그밖에도 좋아하는... 토고 아이 씨... 아이카와 치나츠... 와쿠이 루미... 키류 츠바사 등등... 많은 아이들이 목소리가 붙지 못해 아쉬울 따름... 특히 인간 관계면에서... 콤비나 사이가 무척 좋은 사이던 아이가... 한쪽만 성우가 붙어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은 상태가....
지탄받아야하는 건 콘큐리트입니다! 어떻게 큐트 성우 추가가 한 명도 없을 수 이써...
원작인 데레마스가 있다곤 해도 확실히 격차가 벌어지게 되어버리는게 사실
어쩌면 반남측에서 내심 포화 상태를 느끼고 앞으로 성우 배정 속도를 늦추려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그러면 지금의 현상은 더더욱 심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