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번역판에 들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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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17:24에 작성됨.
올스타즈 SS와 데레마스 SS는 분위기가 같은 줄기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확연히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올스타즈를 특유의 훈훈함이나 수라장을 보는 맛에 본다면 데레마스는 개성 넘치는 네타... 아이돌들이 날뛰는 맛에 보는 것 같아요. 물론 데레마스도 훈훈함 넘치는 SS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걸 좋아하는 신데 역자가 많아서 그런지… 신데에 그런 게 많아서 역자가 신데를 번역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