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 꼬이니까 걷잡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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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05:27에 작성됨.

 

기분 탓인지 피부도 칙칙해지고..

 

으으으 술 있으면 바로잡는거 금방인데 아아아아아

 

10시에 자던 나는 어디로 갔지?

 

어다로 갔냔 말이야으아나으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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