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최애캐 시죠 타카네와 안사람 하라 유미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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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00:00에 작성됨.

라멘을 좋아하고

우아하고 공주님 같아

신비스러운 면이 있지만

저에겐 최애캐이면서 담당 프로듀서이기도한

시죠 타카네

안사람 하라 유미

둘다 생일 추카해

 

오늘 서울가기전에

미리 예약한 자허토르테로 추카해주고

서울집회 가기전에

사당역에 들러서

타카네 생일 추카광고

보러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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