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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홈페이지 오면서 가장 먼저 많이 본 프사가 아스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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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7 23:21에 작성됨.
출처: Amino-App
일단 여기 들어오자 마자 한 두 세분 정도 아스카 프사를 달고 있었고 나름 호기심이 생겨서 뒤벼보았는데...세상에 이런 매력 적인 여자애가 존재했을 줄이야.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이랄까?
동시에 제가 데레스테 시작하면서 최초로 뽑기 했을때 아스가 SR 이 나와줬고요. 뉴 제네레이션 백댄서로 활약중이랄까? 가끔 메인으로 서있을때도 있고요.
아스카는 다 좋은데...글로 표현하기가 너무나도 고난이도 정도? 한번 소설로 써보았지만...."아 이게 아니야..." 라면서 싹 다 지우고 흑역사로 찎었죠....후우....-_-
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니노미야 아스카가 분위기 있고... 스스로를 인정하며... 사춘기를 만끽하는 느낌이 좋긴 하지만... 무언가... 어디에나 아스카, 니노미야 아스카 프사가...
제가 처음 아스카 프사 달았을 때는 서너명 정도였던가...
작년에 성우 결정되고나서 폭발하듯 인기가...
지금이랑 그때랑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그때는 진짜 뭐가 없었죠
「그것이 세계의 선택인가・・・」
라고 쓸쓸한 듯 중얼대고,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척 하며
「나다, 아무래도 미국 대통령은 우리와 전쟁을 벌일 생각인 것 같군.」
따위를 지껄이고는
「아아, 알고있어. 녀석 나름대로 생각한거겠지.」
라고 주변 놈들에게 위협을 주는 짓을 했다.
그리고 전화를 끊기 전에 아무런 의미도 없어보이는 이별의 말을 남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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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의미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겠지.
멍청한 놈들.
.
.
.
「・・・HEIL, ASCAR.」
매력적인 캐릭터긴 하죠. 원조 중2에 가까운 캐릭터라고도 하고.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