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듣기, 모르고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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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7 22:25에 작성됨.

지난번 생일 대사 이후 걍 번역 안할려다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간간히 번역기로만 돌려놓고 있습니다.

모바마스쪽 먼저 하기 위해 고도의 신부하고 컬랙선 스타일 번역기 돌리고, 데레스테 먼저 하자고 생각해서 공통 대사부터 작업했습니다.

하다 보니 아침, 점심, 밤 대사가 따로 있는걸 알았고, 방금 밤 대사를 듣는데 그냥 흘려넘길 때 하고는 기분이 많이 다르네요. 진작 작업해둘껄.

모르고 하는 것과 알고 하는 것의 차이가 큰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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