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알고 듣기, 모르고 듣기
댓글: 6 / 조회: 314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20, 2017 22:25에 작성됨.
지난번 생일 대사 이후 걍 번역 안할려다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간간히 번역기로만 돌려놓고 있습니다.
모바마스쪽 먼저 하기 위해 고도의 신부하고 컬랙선 스타일 번역기 돌리고, 데레스테 먼저 하자고 생각해서 공통 대사부터 작업했습니다.
하다 보니 아침, 점심, 밤 대사가 따로 있는걸 알았고, 방금 밤 대사를 듣는데 그냥 흘려넘길 때 하고는 기분이 많이 다르네요. 진작 작업해둘껄.
모르고 하는 것과 알고 하는 것의 차이가 큰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커뮤쪽은 카드, 이벤트, 푸치데렐라까지 모바마스가 더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