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 진행하면서 틈틈히 하고 있는 개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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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9, 2017 17:28에 작성됨.

네. 하라는 데레스테는 뒷전으로 미루어두고 창댓과 건프라 작업을 주로 하고 올리는 나그네입니다.

최근에 개조에 필요한 공구를 얼추 완비해둔 덕에 작업에 진전이 붙기 시작했네요. 어제 오늘 작업한 것은 바로 다리 부분의 스러스터랑 GN 빔 소드 및 빔 소드 바인더네요.

도색용품은 아쉽게도 없어서 이렇게 개조를 먼저 하고 나중에 차근차근 마련해서 도색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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