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 베이커리 작가가 케이크를 먹는법

댓글: 11 / 조회: 35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9, 2017 17:04에 작성됨.

 

케익칼따위 시시한 사내의 물건이지. 숟가락하나로 충분해. 참고로 원래 전 맛을 음미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