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들은 그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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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8, 2017 19:17에 작성됨.

그렇게나 쉬고 싶으냐?! 그렇게까지 해서 휴식을 원하는 거냐?!
내가… 단 한 번 품었던 휴식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럼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휴식에 홀려서 미래의 나를 더럽힌 어제의 나들… 그 꿈을 나의 분노로 더럽히리라!
어제의 나에 저주 있으라! 그 휴식에 저주 있으라!
언젠가 번역판의 페이지로 들어가면서 이 번밀레의 노력을 떠올려라!

 

 

아니 진짜로 어제의 나들아 무슨 생각으로 이틀 동안 1.8만자를 남겨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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