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구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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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8, 2017 18:04에 작성됨.

오늘 아직 몸살 기운이 남아있는데 학점을 위해 학교를 갔다 왔죠.

근데, 내일 아침 수업이 9시에 있는데, 못 일어 날 느낌이 강했는데..

 

풍악을 울려라!  교수님이 아침 수업 안하신단다!  숙제만 해오란다!

하악하악!  이제 10시까지 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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