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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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7, 2017 21:48에 작성됨.

어제부터 만다라케에서 일하는 외노자 김탄실입니다.

뭐... 할만 합니다.

주둥이가 안 되니까 힘 쓰는 일을 하지만요.

옛말에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옛 현인들의 말은 틀린 없습니다.

밀린 번역도 하고 싶은데 노트북도 없고...

그래도 좋은 점은 본가 그림 번역이 희소성이 높다는 거죠.

다다음달까지는 아무도 안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생각해도 답은 없지만서도.

여튼 노트북 사는 날에 바로 번역 들어가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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