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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핫산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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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5, 2017 15:23에 작성됨.
핫산 핫산
나는 오늘도 신사숙녀들을 위해 번역을 한다.
가능한 직역을 하지만 읽기 편하게 보정해야 하고
또 실제 쓰는 의미랑 단어 조합이 전혀 다른 경우도 있고...
뭐야 이거 해서 구글 이미지 검색하니 무화과가 아니라 관장약이 뜨더군요.
그래서 그거구나...
하고 안것도 있지요.
후후후
지금 시간 나서 16%? 대충 그쯤 했는대 7kb 넘었어요.
길어!
한편이 이리 길어요!
역시 3편으로 나눠 올려야 것네요.
허면 대강 20kb 씩?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 어려운 한자로 고통받게 하는 데다가 괄호말까지 해석해야해서 해석량을 늘리는 란코!
"어둠에 삼켜져라!(안녕하세요!)
두번째. 심심하면 러시아어를 써서 러시아어사전도 봐야하는 아냐!
"스파시바~!"
그라고 가장 지독한! 해석을 다 했는데도 한국말로 대체할 말장난을 궁리하느라 올리지 못 하게하는 25세 아이!
"호시가 호시이~
"타치바나시토 타치바나시!"
문젠 카에데씨…
류큐의 사투리를 받아라!
가나하 히비키
한자오독, 다쟈레의 권
아미마미
라는 2대천왕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