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전부터 궁금했는데...제가 이 아이마스 사이트에서는 어떤 사람일까요...
댓글: 6 / 조회: 336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14, 2017 00:25에 작성됨.
챗방에서도 소설게시판에서도 자유게시판에서도..
요새 왜이리 저만 주목을 덜 받는듯한 느낌이 든거죠.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가...
갑자기 아이마스에 올때마다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지 말아야 하는거 아는데도 말이죠. 제가 요새 너무 피로해서 그런가요...솔직히 말해서 요새 많이 피로하긴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가장 떠오르는것이 모든것을 그만두고 싶어...일 정도로...
저는 여기 아이마스에서 어떤 사람인가요....궁금했어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목을 덜 받는다는 느낌과 요즘 느끼시는 기분은 뭔가 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걸 관두고싶다는 느낌은 단순히 제생각이지만 피로로인한 무력감 비슷한거같습니다 저도 겪어본적이 있지요.
이럴때는 피로를 푸시면서 하고싶었던 일이라던가 좋아하는 일을 한번 해보세요.
일단 참고만 해두세요.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더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저보다는 존재감이 커보이시니까요.ㅠㅠ
저만 해도 이 커뮤에서 그닥 존재감 없이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