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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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7 00:00에 작성됨.

하마구치 아야메와 하자마 미치오의 생일입니다!

 

아야메 생일 축하해!

 

미치오 씨 생일 축하드려요!

 

허허... 아야메공... 어찌 나의 눈길을 그렇게 끄시는가... 거 참... 요염하시구만 그려... 역시 어린 계집이 좋긴 좋은가 보오... 

냉한 몸을 덥힌 물로 씻어 마루터기에 걸터 앉아 그 얼음과자를 먹는 모습이 절로 상상되는 듯하오. 처마 아래서 해를 등지고 아야메공(殿)이  공(攻)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데... 크흠큼... 당돌한 어린 계집도 좋다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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