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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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7 21:34에 작성됨.

https://www.youtube.com/watch?v=CJLee2bMUuo

 

후기는 다음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딱히 틀린 건 없다는 게 함정.)

 

ps. 신카이 마코토가 콘 사토시의 공백을 메울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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