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January 11, 2017 (수) 17:45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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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지금까지 사이트를 바라보니, 사실 사람이 적어졌다는 말은 거짓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더 강하게 와닿는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닉네임이 거의 똑같다는 겁니다.

즉, 사람이 있어도 활동하는 사람이 극히 한정되어있다는 거라는 뜻이지요.

사실 창작글판 곳에서 가끔씩 새로운 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호응을 못 얻고 사라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뭔가 잘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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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토모노리쿤 (@tmspd*****)

    '아이마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작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신다는 얘기겠죠.
    그 점에 대해선 글번역의 부재가 큰 것도 부정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역자 입장에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아이커뮤=번역만화도 볼 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아이마스 관련 번역 SS가 올라와져있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재밌는 SS가 많네... 나도 글 써보고 싶다. 좋아 쓰자, 썼다. 와, 사람들이 재밌다고 칭찬해줬어. 더 써야지. 와 칭찬(이하 반복)이 이어져야 하는데 글번역이 점점 줄어들으니 '만화는 다른 곳에서 이미 다 올라와져 있어서 다 봤어. 여기서도 봤던 거 또 있네? 근데 글은 안 올라오네? 음... 굳이 안 와도 될 것 같네.' 라는 결론으로(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셔요;;) 이곳에 왔던 사람들도 점점 안 오고,
    그럼 글창작하시는 분들이 글을 올려도 보는 사람도 줄고 댓글도 적고, 그렇게 창작의욕이 줄어드는 가운데 어느샌가 창댓판으로 자신도 모르게 옮겨 가신 것 같습니다. 창작글판보단 유동적이고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한 곳이니 창작자 입장에선 행복한 곳이니까요.
    (이 점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역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결론은 일단 아이커뮤의 중요파트인 SS 번역이 다시 활발해져야 될 것 같다고 봅니다. 그러면 글 창작도 자연스레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1January 11, 2017 (수) 18:08_0
  • 삼각김밥 (@jsw2***)

    게으른 역자 하나가 여기서 목놓아 웁니다.
    2January 11, 2017 (수) 18:36_77
  • 하루하루P (@haru****)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역자님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봐요!
    오히려 저처럼 표현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알고보면 대다수의 일알못 프로듀서 분들은 역자님들께 감사하고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3January 11, 2017 (수) 19:27_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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