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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계정이나 난수 계정 같은것들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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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7 09:27에 작성됨.
이메일이야 선택창으로 주요 메일 꼬리 달고 빈도가 높은순으로 정렬 하면 생각만치 귀찮지는 않고,
난수 계정은 써보니 괭장히 편하네요.
특히 요즘 처럼 인터넷 프라이버시가 문제되는 시대에선 이 난수계정을 사용하면 처음에 몇번만 햇갈리고 금방 외우니 일단 그렇게 외워서 쓰면 그 사람의 문체가 너무 뻔하게 보이는게 아니면 넷 프라이버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죠.
하멜른이나 소설가가 되자에서 사용하는 계정방법인대 하멜른 좀 써보니 이거 아이디가 길지도 않고 쓸만해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인진 모르겠는대 하멜른, 소설가가 되자 같은 경우는 가입할때 난수로 숫자 아이디 만들어 주죠.
일단 난수라 익명성은 거의 보장 되고, 그러면서도 계정이라 확실한 소통도 되는 좋은 방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