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이 제 통장을 먹어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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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7 18:11에 작성됨.

아아. 괜히 본거같아요.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1월 1일에 유료시사회에 가서 본게 이일의 시작이었습니다.

너무 재밌게봤나봐요 정신을 차리고보니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고

관련2차 창작을 찾아보고, 소설도 사고, ost음반도 사고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물품들어올 에코백도 사러가야하고

15일 특전으로 주는 클리어 파일도 무지 탐이납니다.

친구랑도 보러 가기로 반쯤 약속잡았는데

제지갑이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PS. 어느 파일이 이쁜가요.

PS2. 에코백 진짜 그렇게 빨리 매진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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