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번 오미쿠지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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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7 15:39에 작성됨.
톡방에서 나온 얘기인데, 어쩌면 등수는 운이 아니라 과금한 정도에 따라 주어지는 걸지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저희 톡방에서 과금을 잘 하지 않은 사람은 낮은 등수로 거의 도배가 되어 있었고, 많지는 않아도 꾸준히 과금을 한 사람들은 4~5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이건 치히로 씨께서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고 과금을 더 많이 한 프로듀서에게 세기는 등수가 아닐까요?
음...넌 5등에 들 정도로 과금을 했구나. 여기 스알 티켓 받아라!
오, 너는 4등 정도의 과금을 했구나! 여기 티켓 받아라!
음? 세상에, 넌 1등이 될 정도로 핵과금을 한 대단한 녀석이구나! 너 같은 호ㄱ...아니, 프로듀서에겐 줄 선물이 있지. 너 정도 과금을 했으면 이미 한정 쓰알도 전부 있겠지? 여기 받아라, 쓰알 티켓이다! 하하하하!!
사실 그냥 이번 등수가 다들 그저 그래서 헛소리 좀 했습니다. 후우...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등 상품중 하나가 없어져서 당황
그래도 본인이 쓰신 댓글이 다른 사람에겐 다르게도 보일 수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톡방 같은 거 언급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슴다. 친목? 같은 거로 뭐 걸리진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