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 오전 동안 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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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7 04:24에 작성됨.
7시: 기상, 등록금 입금 확인. 후후.. 갑부의 기분이 쳐되는거에요! (니나풍)
7시~9시 반: 그렇게 침대에서 2시간 가량 그랑블루와 아이커뮤를 넘나듬.
9시 반~11시: 씼고, 학교 가서 아침 먹은 뒤에 등록금 냄. 상대적으로 빈털털이의 기분..
11시~현재: 후후.. 이렇게 된 이상 갑부의 기분이라도 느껴보는 거에요! 영양제 구매, 도넛 구매.
결론: 도넛 맛있어요..? 등록금은 비싸요.. 장학금도 탔는데도 비싸요.. 두 학기 등록금이 각각 제 1년 생활비..
여튼 도넛 맛있어요? 이 구성이 무려 세금 제외 8달러! (의미 없는 홍보)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금 비싼건 바다 건너도 똑같군요.
그림의 도넛이다~~흑...
술ᆞ담배 전혀안하고(뿌듯),
ᆞᆞᆞᆞᆞ연애를 '안' 해서요..
크윽.. 안을 못으로 읽으면 당신들.. 미워할거에요!
..왜 이리 차이 나는 지는 묻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