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방학 시즌이 되니 사람이 더 적어진거 같네요
댓글: 13 / 조회: 2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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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7 02:21에 작성됨.
작년 말 까지만 해도 연재하던 창댓을 봐주는 분이 적지만 약간 있었는데..
올해 1월 초가 되니 거의 초토화되서 창댓 연재를 진행하기 힘든 수준까지 떨어지네요.. (먼산)
그래도 방금 죽어가던 의욕을 살려주시는 분이 나타나서 다시 힘내보려고 하지만..
독자가 적은건 슬픈겁니다...
(먼산)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벽 3시 정도면 방문자 카운트가 1000을 간단히 넘었는데 요즘은 800을 겨우 넘깁니다.
사이트 과부하 문제가 아직 해결 안된 것 때문일지도
(정작 갔다온 자칭 17살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