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야 생각난게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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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9, 2017 15:23에 작성됨.

11월달에 분명 어느분이 소설 도입분지 초고인지 감상평을 내달라고 메일로 받은적이 있는대 까맣게 잊고 있었다…

 

바쁜일 잔뜩있다가 잠깐 넉넉할때 완전히 망각했다가 다시 바빠지니까 눈치챘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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