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제 전에 쓴 글하나를 봤는데
댓글: 6 / 조회: 3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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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9, 2017 13:14에 작성됨.
음 분명히 스마우그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비치 아저씨 보고 뿅가서 썼던 용나오는 소설이었는데....
어......몇 달 전에 쓴 글인데 왜 지금 필력보다 나은 것 같죠. 그러고보면 운명이었을까?(첫 소설!)도 참 잘 쓴 것 같고....
후후....필력이 필력이 퇴화한다. 조회수가 떨어진다...
이것이 떨어질 실력은 떨어진다는 법칙?! 흠냐흠냐....
미나미동생가지고 글쓰고픈데 소재가 생각이 안나고 요즘 왜이렇게 턱턱막힌 것처럼 글이 잘 안 써지는가....걱정마세요! 리퀘는 최선을 다해서 써드립니다. 최대 90%의 만족률!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들 가족관련해서 떠오르는건 많단말이죠.. 근데 막상 안써짐. 으헿
쓰면 안될것 같은 것만 생각나네요!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