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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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9, 2016 23:03에 작성됨.

 

응모권 꼴랑 6장 넣었는데 암표값 가장 비싸다는 3일차 연석에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ㅡ.ㅡ 계정명을 메구미로 해서 붙은 것인가...

물론 연석표 한 장은 응모 확인할 때 옆에 있던 P분한테 바로 정가양도하고 ㅋㅋ...

 

처음으로 직관하게 된 라이브가 무도관 라이브라니 뭔가 겁나게 뜻깊고 뭔가 겁나게 신나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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