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역시 성우장난은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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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0, 2013 17:42에 작성됨.

최근에 발매된 죠죠 올스타즈 배틀에는 찰진 성우장난들이 많습니다.
니코동에서 보면. 홀 호스와 DIO와 싸우는 것을 보고 코멘트로 765 VS 961 이라던가.
필살기를 쏘면 '라이브 배틀!'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더군요.
음. 그리고 귀도 미스타와 나란챠 길가와도 있더군요.
귀도 미스타의 스탠드인 섹스 피스톨즈 성우가 밍고스인데 나란챠 길가는 RYOOOOOOO거든요.
여기저기서 찰진 드립들이 팍팍.
역시 성우장난은 재밌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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