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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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9, 2013 23:35에 작성됨.

몸은 병들고

마침 FY 대충 바뀌고 트레이닝 시기라 정신없고

쌓인 미팅은 하루에 7탕끼지 뛰어 보고

일본지부에 있는 부장님은

어차피 버린몸이니까 와서 일하라고 하고

죽을 맛이네요.

일본가면 주 백시간 노동할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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