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사이마스 상식

카구라 레이

전 바이올린리스트 레이입니다.  한 번 들은 노래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는 신동입니다.

더 이상  돈의 망자들을 의해 서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연주를 그만둘려고 했지만

프로듀서를 만나고 상황이 비슷하면서 존경하는 케이를 만나고 아이돌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목표가 마음이 연주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고 마음이 꺾일 때 와닿는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말하는 자기의 음악성을 간직하고 임하는 아이돌이죠.

케이는 굉장히 딱딱한 성격이라 프로듀서를 귀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똑부러진 성격이라 그런지

나이 값 못하고 퍼질러 자고 어디론가 맨날 사라지는 연령미상 엘프님을 관리하는 보모인 캐릭터죠.

목배게나 멀미약, 안대 등 챙겨주거나....,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굉장히 존경하고 있어서 서로 잘 어울립니다.

또래 아이돌과 사교성이 없는데 어려서부터 바이올린만 켜서 그렇다는군요.

가족도 다 음악계 집안입니다. 아버지는 지휘자, 어머니는 피아니스트, 누나는 첼리스트..

이 캐릭터의 의외의 모습은 말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지로아재와 달리 순수하게 말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말을 보면 여태껏 안보여주던 표정이나 말이 떠나면 울 정도로 귀여운 면모도 보여주죠 하하

참고로 타이가 타케루랑 키랑 몸무게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