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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마스] 푸치사이!! 13화
댓글: 14 / 조회: 550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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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1, 2017 21:44에 작성됨.
사이마스 상식
하자마 미치오
우리의 참교사인 수학선생 미치오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에게 공부할 의욕과 꿈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아이돌이 되었고 가장 먼저 아이돌이 되자고 제안한 사람이죠.
학생들을 이끄는 것을 매우 소중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였을 적 특별한 일이 있으면 이벤트도 열어주고 장식도 해주는 착하신 분입니다.
이렇 듯 모든 일에 진지하며 바보짓도 진지하게 생각하는 진지한 바보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이 그룹이 네타그룹으로 만든 일등공신입니다.
그래도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지하게 임하며 의외로 저 디폴트 복장에 의문점을 가진 유일한 아이돌이라는 것이...,
또한 아이마스 통틀어 (나나/케이)제외하고 32세로 최연장자 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춤을 잘춘다고도 하지요..
그리고 맘에 든 딸기를 보고 그 딸기를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는 데 자칫하다 멤버 때문에 떨어졌을 때 한동안 삐져있기도 하는 귀여운 모습도 있답니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자마선생님은 뭐랄까 웃기는 짓을 진지하게 하는게 진짜 재밌다고 생각해요. 학생을 잘 이끌기 위해서 아이돌이 된 만큼 훌륭한 사람이죠.
그러고보니 315의 최연장자는 누구일려나요 현재 창작이야기판에 설정 올리고 있는 소설에선 케이 씨(설정상 주인공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설정을 부여해서 비중을 좀 준 상태입니다)를 35세 최연장자로 설정해두긴 했는데 정녕 케이 씨가 미치오보다 윗나이일지 흠
처음 볼때는 웃겼는데 지금은 그저 볼만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설명을 보면 아이돌 일에 열중하려 하고 그 행위가 바보짓으로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스즈호가 떠오르는 분이네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 진지! 그 모습이 다른 사람에겐 우스워보일지 몰라도, 자신의 바람을 향한 진지한 모습이라는 게 참 훌륭한 아이돌이니 말이죠.
미치오 씨도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사이마스에서의 모습은 본 적 없어서 잘 모르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