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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x아이마스]노노 몬스터즈 01
댓글: 5 / 조회: 58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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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13:02에 작성됨.
3일 동안 이미지를 일일히 찍고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허접한 영상입니다만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죽도 카드 중에 '혼을 흡수하는 죽도'라고 상대의 드로우 페이즈를 스킵하는 카드가 있더군요.
다만 이걸 하필이면 듀얼 부분 제작 중에 알게 된지라 이걸 넣으려면 듀얼 로그를 새로 짜야 했던지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ps.노노의 덱을 신청 받습니다. 정해둔 건 있는데 노노라는 이미지는 아닌지라 솔직히 끌리진 않네요..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후론 어떤 이야기가 될지 기대를..
다만 조금 지적을 하자면 초반 포스 스트릭스의 수비력 변화를 굳이 전부 언급하는 거라던가(상대 턴에 한번 언급하는걸로도 충분) 마지막에 네크로 벌쳐를 소환하는 과정이 굳이 필요한 게 아닌데도 들어간 느낌이 있네요.
소환이나 발동시의 효과음도 있으면 좋겠는데 이건 절대적으로 작업량이 늘어야 하는 거니(....)
노노 덱이라면 페어리테일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아직 카드가 모자라지요...적어도 다음 팩에서 5장째가 나온다면 어떻게든 될 것 같기도 한데
다만 유희왕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있어선 이게 왜 수비력이 변화하는지 모르실 것 같아서 일일히 수치를 적어둔 것입니다.
네크로 벌처 부분은 원래 릴리스해서 묘지의 RUM 카드를 갖고 오는 용도로 쓰려고 넣었으나 생각해 보니 치하야 덱에는 포스 스트릭스 외엔 전부 엑시즈가 하나씩만 들어가 있다는 설정인지라(참고로 나머지 캐릭터들도 특정 카드 외엔 엑스트라덱에는 카드가 하나씩만 들어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랭크8은 새털라이트 하나 밖에 없고 랭크9는 아직 없는지라 기껏 꺼내놨더니 할 게 없더군요. 그저 저의 플레이 미스(?)입니다.
페어리테일.. 생각도 못한 게 나왔군요. 일단 구상은 해보겠는데 굴릴만한 수준이 되리라고는 보장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