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그림미디어

신인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토입니다! (4)

January 12, 2017 (목) 11:44에 작성함.

5020

전편: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89003&sca=%EA%B8%80&sfl=wr_subject&stx=%EC%95%84%EB%A7%88%EB%AF%B8&sop=and

              =======================================================================

하루토: 음? 아 그러고보니...

 

아미: 오빠야? 왜 그래?

 

하루토: 후- 아미 하고 마미하고 타카츠키 씨가 지난번에 내가 만든 쿠키 먹어보고 싶다 그랬잖아.

 

마미: 오!

 

하루토: 그래서 좀 구워왔는데...

 

야요이: 웃우! 그게 정말인가요?

 

리츠코: 야요이? 도대체 어디서?!

 

야요이: 그런 자잘한건 신경 쓰지 마세요!

 

리츠코: .........

 

하루토: 저기..... 드실래요?

 

야요이: 웃우! 감사히 먹겠습니다!

 

아미: 잘 먹겠다구 오빠야!

 

마미: 잘 먹겠습니다!

 

하루토: 저... 키사- 치하야도 좀 드-먹을래?

 

치하야: 네? 네.. 그럼 감사히 먹겠습니다.

 

미키: 어라?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야~

 

그 후로 765의 아이돌들이 속속들이 모여들었고, 모두들 하루토의 쿠키를 맛있게 먹었다.

 

마코토: 우와~ 프로듀서 정말 쿠키 잘 구우시네요!

 

하루토: 하하... 그런가요? 고마워요.

 

히비키: 정말 맛있다조!

 

아즈사: 어머어머~ 정말 실력 있네요~

 

이오리: 뭐, 나, 나쁘지 않네!

 

미키: 마빡이도 정말 솔직하지 못한거야~ 

 

아미: 맞다구!

 

이오리: 이익! 마빡이라고 하지마!

 

타카네: 쿠-키.. 정말 맛있군요..

 

리츠코: 여기에 유키호가 탄 차까지 같이 먹으니까 정말 좋네~

 

코토리: 그러게요~

 

하루토: 하하... 모두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긋*

 

765프로(야요이, 마미, 아미, 타카네 제외) 일동: 앗...//

 

하루토: 어, 어라? 모두들 왜 그러세요? 여, 역시 쿠키가 이상했나? 아니면 더운건가?

 

리츠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치하야: (방금 왜 그랬지...)

 

이오리: (괜히 잘생겨가지고는...)

 

미키: (미키... 이상한거야...)

 

마코토: (역시 잘생겼다...)

 

히비키: (우와... 방금 뭔가 굉장했다조....)

 

유키호: (저.... 남성분들은 무서워하는데도 말이죠....)

 

야요이아미마미: ???

 

타카네: 호-오.. 과연 그런 것이었군요...

 

하루토: ??

 

코토리: 아, 아무튼!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괜찮으니까!

 

하루토: 그, 그런가요?

                 ===========================================================================

아무튼 그렇게 또다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하루토: 저기.... 호- 미키.

 

미키: ? 왜 그러는 거야 프로듀서?

 

하루토: 저... 괜찮으면 오늘 점심 같이 먹을래?

 

미키: 점심?

 

하루토: 응. 주먹밥을 만들어왔거든.

 

미키: 주먹밥?!

 

하루토: 응. 

 

미키: 지금 당장 먹으러 가는거야!

 

하루토와 미키는 옥상으로 향했다.

 

미키: *먹는 중*

 

하루토: 하하... 정말 주먹밥을 좋아하는 구나.

 

미키: 주먹밥이 세계에서 제일로 좋은거야.

 

하루토: 그래?

 

미키: 프로듀서, 정말로 요리 잘하는거야.

 

하루토: 주먹밥 만드는 거 가지고 뭘.

 

미키: 아니, 아까 쿠키도 맛있었던 거야.

 

하루토: 그, 그래?// 고, 고마워.

 

미키: (어라.... 얼굴 빨개졌는데.. 칭찬에 약한걸까나? 프로듀서. 음.... 귀여울지도 모르는거야...//)

 

하루토: // 부, 부끄럽네...

 

미키: (조금 시험해봐야지...)

 

하루토: 미, 미키?

 

미키: 프로듀서.

 

하루토: 으, 응?

 

미키: 프로듀서는 잘 생긴거야.

 

하루토: 에, 에? //

 

미키: 몸도 좋아보이는거야. 

 

하루토: 어...//

 

미키: 능력도 좋아보이는거야. 

 

하루토: 에... //

 

미키: 역시 귀여운거야 나노!

 

하루토: 엑?! //

 

미키: (앗차! 속마음이 밖으로 나와버린거야 나노!)

 

하루토: 저... 미키...? //

 

미키: 그, 그게... 프, 프로듀서랑 친해지려고.... 그, 그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는 치, 칭찬을 하면 좋대서... (난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야! 이런게 통할리가 없는거야!)

 

하루토: (음..? 아, 그래서.. 나랑 똑같은 생각이었구나 미키.) 그렇구나...

 

미키: 에? 으, 응.... 그, 그런거야... (그게 통한거야? 도대체 프로듀서는 어디까지 순수한거인거야!?)

 

하루토: 노력해줘서 고마워, 미키. *빙긋*

 

미키: 미, 미키! 화, 화장실 좀 다녀올거니까 말이야!

 

하루토: 응? 그, 그래...

              ==================================================================================

얼마뒤, 미키는 돌아왔고, 주먹밥을 마저 먹은뒤에 돌아갔다.

 

미키: 조, 졸린거야..... zzzzzzzz

 

마코토: 빨럿?!

             ======================================================================================

또다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하루토는 자신의 작업용 핸드폰이 사라진 걸 눈치챘다. (평소에 쓰는 용 하나, 작업용 하나.)

 

하루토: 앗, 이런....

 

리츠코: 왜 그러니?

 

하루토: 핸드폰을 집에 놔두고 왔나봐요.

 

리츠코: 그래? 집에 가져다줄 누군가- 아 맞다, 너 자취하지....

 

하루토: 음? 아! 오늘 동생이 와 있어서..

 

리츠코: 아, 맞다. 동생이 와 있다 그랬지?

 

하루토: 저, 그럼 잠시 전화 좀 할게요.

 

얼마뒤....

 

사무소의 문을 누군가가 똑똑 하고 두드렸다.

 

하루토: 음? 누구- 아 하루!

 

하루: 오빠.

 

하루토: 귀찮게 해서 미안해....

 

하루: 아니야, 괜찮아. 여기 핸드폰. 이거 맞지?

 

하루토: 응응! 고마워!

 

하루토: (귀여워...)

 

리츠코: 아? 네가 하루구나? 반가워~ 난 아키즈키 리츠코! 하루토의 상사? 쯤 되려나?

 

하루: 아, 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 15살 입니다!

 

코토리: 반가워요~ 전 오토나시 코토리에요.

 

하루: 반갑습니다.

 

리츠코: 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돌 모두들이랑 인사하지 않을래? 오빠가 일하는 곳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할테고.

 

하루: 아, 네! 

 

야요이: 웃우! 타카츠키 야요이 에요! 

 

마미: 후타미 마미!

 

아미: 아미 라구!

 

이오리: 미나세 이오리! 머지않아 톱 아이돌이 될 거니까 기억해 두라고! 히힛!

 

미키: 호시이 미키인거야... 아후~

 

타카네: 시-죠 타카네 라고 합니다.

 

마코토: 키쿠치 마코토! 반가워!

 

하루: 오빠네 사무소에 남자 아이돌도 있었어?

 

마코토: 남자 아닌데...

 

하루: 앗! 죄, 죄송합니다!

 

마코토: 하하.... 아냐... 괜찮아..........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 입니다.

 

아즈사: 미우라 아즈사 입니다~

 

히비키: 하이사이! 가나하 히비키다조!

 

유키호: 하, 하기와라 유, 유키호에요~

 

하루: 모두들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희 오빠, 덜렁대고 칠칠맞지만, 잘 부탁드려요.

 

하루토: 하, 하루....

 

하루: 왜? 맞잖아.

 

하루토: 우으....

 

리츠코: 하하... 둘이 정말 친하구나..

 

하루토: *하루의 어깨에 팔을 감으며* 네!

 

하루: 우, 우악 //

 

765 프로 일동: 에? 

 

하루토: 어라? 왜 그래?

 

하루: *정색하며* 아무것도 아니야.

 

하루토: 그보다 나 아직 퇴근시간 아닌데 어떡하지? 집에 가 있을래 하루?

 

하루: 음? 근처 카페에 가 있을게.

 

미키: 프로듀서 동생이랑 어디 가는거야?

 

하루토: 응. 쇼핑 가게.

 

야요이: 헤에~ 하루토 씨, 정말로 자상한 오빠인것 같아요!

 

하루토: 벼,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하루: 오빠?

 

하루토: 왜?

 

하루: 혹시 사무소에서 존댓말 쓰고 있어?

 

하루토: 그, 그런데?

 

하루: 다들 불편해 보이는데 반말하는게 낫지 않아?

 

하루토: 그, 그런거야?

 

야요이: 웃우! 맞아요! 편하게 하셔도 되요!

 

타카네: 귀하의 마음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아즈사: 그렇네~ 좀 편하게 대해줬으면?

 

이오리: 흐, 흥! 마, 마음대로 하라고!

 

히비키: 맞다조! 

 

마코토: 그래요 프로듀서. 조금 더 편하게 대해주세요.

 

유키호: 그, 그, 그, 그렇., 네,,, 네요...

 

하루토: 아, 저 그럼..... 알았어....?

 

리츠코: 그래, 훨씬 낫네. 

 

마코토: 그리고 이왕이면 그냥 저희는 앞으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하루토: 그, 그래도 돼?

 

765 프로 일동: 물론이죠!

 

하루토: 으, 응... 알았어......

 

하루: 그보다 오빠.

 

하루토: 응?

 

하루: 여기 근처에 카페 같은데 어딨어? 계속 여기 있기도 좀...

 

하루토: 아, 그렇네. 그럼..

 

리츠코: 음? 아 오늘은 퇴근하렴.

 

하루토: 네?

 

리츠코: 어차피 오늘은 별로 할 일도 없고, 동생을 기다리게 하면 안되잖니?

 

하루토: 아, 그래도..

 

리츠코: 됐어, 오늘은 가봐. 대신.

 

하루토: 네?

 

리츠코: 내일 와서 더 열심히 일해.

 

하루토: 아, 네! *빙긋*

 

765 프로 일동 (야요이아미마미타카네 제외): /////

 

하루: (이거 위험한걸.... 벌써 이 정도의 호감을 품고 있다니...)

 

하루토: 하루? 무슨 생각해? 가자.

 

하루: 응? 응. 가자.

 

하루토: *하루의 손을 잡으면서* 그럼 내일 봬요!

 

리츠코: 그래~

 

하루토: 가자 하루!

 

하루: 으, 응...

 

그 뒤로 하루와 하루토는 쇼핑 센터에서 9시간을 있었고....... 둘다 집에 돌아와서는 씻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하루토는 하루를 역까지 데려다 줬고, 다시 765 사무소에 출근했다.

               ===========================================================================

아직 다들 사랑의 레벨은 아니지만 조금씩 호감이 높아지고 있죠... 뭐, 그냥 그렇다고요.

 

 

 

 

하루카0227@haruk*****
10.3KB
안녕하세요. 하루카0227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하루카0227님의 최신글

신인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토입니다! (3)310일전
신인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토입니다! (2)1213일전
신인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토입니다! (1)415일전
"아마미 씨" ""네?"" (10)41개월전
"아마미 씨" ""네?"" (9)41개월전
"아마미 씨" ""네?"" (8)111개월전
"아마미 씨" ""네?"" (7)31개월전
"아마미 씨" ""네?"" (6)131개월전
"아마미 씨" ""네?"" (5)71개월전
"아마미 씨" ""네?"" (4)21개월전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사무원P (@xorg***)

    사무P : ......여기 765가 저기 반이라도 비슷했으면...
    1January 12, 2017 (목) 12:28_3
  • 하루카0227 (@haruk*****)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2January 12, 2017 (목) 21:54_71
댓글 작성창 원상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