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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P [너희들, 지금 이때 웃어두는게 좋아...] 야요이[웃우~...?!] -4-

댓글: 4 / 조회: 1749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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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3, 2016 17:50에 작성됨.

※ 본 작품에는 여러가지 네타및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여 주십시오.

※ 본 작품은 '타케우치P [여러분, 웃으실 수 있는건 지금뿐입니다.] 우즈키[?!]' 에서 이어집니다만, 딱히 읽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타케P [....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765일동(야요이 제외) [[[[....]]]](찌릿찌릿)

아카P [다, 다들 그만 화 풀어. 아까 충분히 사과했잖아..]

타케P [...(목잡)]

야요이 [타케우치 프로듀서! 아깐 고마웠어요!]

타케P [네?]

765일동(야요이 제외) [[[[?!]]]]

 

야요이 [덕분에 모르던 지식을 하나 더 알수있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활짝

 

아카P [야,야요이....]

타케P [.....(옅은 미소) 감사합니다. 타카츠키씨. 그리고...좋은 미소입니다. ] 쓰담쓰담

야요이 [에헤헤헷~]

유키호 [야요이씨 진짜천사...]

하루카 [하지만.. 뭐 야요이쨩 말도 틀린건 아니니까요..]

미키 [..뭔가 화났던 기분도 다 날아가 버린거야...]

히비키 [정말.. 뭐, 이렇게 된 이상 쾅쾅 하는거다조--!!!]

 

작가 (....본래라면 콜을 외쳐야 되지만, 뭐 여기선 그냥 넘어갈까.)

 

 


타케P [그럼, 다음 스케줄로 이동하죠. 다음은..]

 

시죠 타카네(이하 타카네) [아, 여러분. 안녕하시옵니까?]

 

하루카 [아, 타카네씨!]

히비키 [타카네! 반가워!]

아카P [아, 타카네. 여기서 볼줄은...]

타케P [시죠 타카네씨..로군요.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명함을 내민다)]

타카네 [우후훗. 잘 부탁하옵니다. 아, 그리고 이야기는 들었사옵니다. 여러분, 괜찮으신 겁니까?]

유키호 [아, 네... 근데 타카네씨는 여긴 무슨일로 오셨나요?]

타카네 [만나뵐 분이 있어서 잠시 기다리고 있었사옵니다. 음.. 이제 올때가 됐는데..]

??? [안녕하세요---!!!]

765 일동 [[[[[?!]]]]]

 

 


아베 나나 [꺄핫☆ 영원한 17세, 아베 나나에요!]

따단- 전원, 아웃!!!

 

하루카 [...이건 위험해..] 파앙!!

미키 [순간 아까 그 교과서가 생각나버렸다는거야..] 파앙!!

유키호 [하필 이타이밍에..] 파앙!!

타카네 [나나씨, 반갑습니다. 시죠 타카네라 하옵니다.]

나나 [반가워요, 타카네씨! 영원한 17세(강조), 아베 나나라고 해요!]

히비키 (이 무슨 절묘한 만남....) 부들부들부들

미키 (왠지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다는거야..) 부들부들부들

 

타카네 (잠시 아베 나나를 바라본다)

나나 [...에...에? 왜 그러시는건가요..?]

타카네 [...]

 

타카네(눈을 크게 뜨며) [기묘오오오오오한!!!!]

나나 [엑?!!]

따단- 미키, 히비키, 아웃!!


히비키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파앙!!

미키 [바, 방심한거야..] 파앙!!


타카네 [당신이 그 유명한 '우사밍 성인' 이군요! 그렇사옵니까?!]

나나 [에, 아....아! 그, 그렇습니다! 나나는 진짜 우사밍 성인이에요! 꺄, 꺄핫☆]

타카네 [그런! 기묘오오한!!]

765 일동 (부들부들부들)


타카네 [그럼, 한가지만 부탁드려도 되겠사옵니까?]

나나 [아,네! 곤란한 일이라면 언제든 제게 맡겨주세요! 어떤건가요?]

타카네 ['우사밍어', 한번만 들려주실수 있겠사옵니까?]

나나 [...엣?!?!]


히비키 [우와...]

미키 [..정말 터무니 없다는거야..]


나나 [우, 우사밍어..말이에요?]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부탁드리옵니다.]

유키호 (어, 어떻게 나올까요..)

나나 [..꼭, 듣고 싶은,겁니까?]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나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나나 [........]

 

 

 

나나 [wtsしtolkjastまoiwikprす!]

따단- 전원, 아웃!!!!

하루카 [진짜 하는건가요!!] 파앙!

미키 [그보다 알아들을수가 없는거야!!] 파앙!!

야요이 [저런 언어가 있었단건 처음알았어요!!] 파앙!!

히비키 [아니야!! 저런언어 절대 없으니까!!] 파앙!!

유키호 [...] 파앙!!!

 

나나 [pkdjりfgnmuhはuclrkmくgjre]

하루카 [계속하는 건가요...](부들부들부들)

미키 [그보다 저거 어떻게 발음하고있는거야..](부들부들부들)

타카네 [...]정색

유키호 [히익! 그, 그보다 타카네씨 엄청 정색하고있어요..]

 

나나 [yunjやlwleutriるrial,fnおskrjt]

나나 [qolrだwtoldtmお★.... 하아하아.. 어떤가요?]

타카네 [.....그렇군요.. 으으음.....]

 


타카네 [taoiktlfめopllqrんq墮qerよot;alktotなqwe!!!!]

야요이 [?!?!]

따단- 미키, 유키호, 하루카, 아웃!!!

 

유키호 [뭔가요 이건!!꺅!!] 파앙!!

미키 [통하는거야?!?!] 파앙!!

하루카 [타, 타카네씨..!!] 파앙!!!

나나 [!!! rilllwmnう?opektsjkさqw!rknmkvskみrwoepktaん?]

타카네 [akbnだmtew!mtいteokoerlすeraasfaき?]

나나 [ertyyredfでforvari0でteyysdfs-wtyyrjfgん?!] 꺄 꺄

타카네 [どtooerptpladかhgfstyattatん!] 우후후

히비키 [대체 무슨소리야...]

야요이 [도저히 해석할수가 없어요...]

나나 [tkucprpr....핫! 아, 실례하겠습니다! 슬슬 아르바이트 시간이라서..]

타카네 [그렇군요. 감사했사옵니다. 저도 시간이 되서 인사드리겠사옵니다.]

나나 [꺄핫☆ 다음에 뵈요!] 다다다

타카네 [그럼 여러분, 평안히 계시길....] 저벅저벅

765 일동 [[[[[.........]]]]]

타케P [..이, 이동하도록하죠..]

아카P [...](위, 위험해..나도 모르게 웃을뻔했어..)


- 잠시 후

하루카 [후아아아....]

미키 [뭔가 엄청난게 지나갔다는거야...]

히비키 [우사밍성인..이 무슨 공포...]

야요이 [아,아하하, 그래도 힘내보아요!]

유키호 [그, 그래서 다음은 뭔가요, 프로듀서씨...?]

타케P [아, 네. 다음 수업은 '음악'이군요.]

야요이 [음악이요?]

타케P [네. 음악시간, 이라고 해도 크게 어려운건 없을겁니다.]

하루카 [..이젠 그런말씀하셔도 믿기지가 않는데요...]

유키호 [괘, 괜찮을거에요! 보컬 레슨정도라면 저희도 많이 해봤고!]


- 음악실

타케P [여기서 음악수업을 받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수고하시길..] 드르륵

하루카 [..이번엔 또 뭐가 오는걸까요..]

히비키 [난쿠루나이사-!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유키호 [...왠지 플래그 같아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드르륵

 

?? [아, 반갑데이. 느그들이 그 전학생인기가?]

하루카 [아, 네! 안녕하세요!....어라?]

유키호 [뭐, 뭐죠? 방금전 소리는 들렸는데...]

히비키 [아무도 없는데..?]

?? [니들도 눈은 어디로 달고다니나! 아래쪽이다, 아래!]

야요이 [아래.....?]

 

 

 

매미 [요새 아이돌들은 발견하는게 원래 늦나? 정신 차리라 안카나!]

따단- 전원, 아웃!!!!!


하루카 [아이에에에?!] 파앙!!

히비키 [매미?! 매미가 어째서?!?! 지, 지금 매미가 말하는거야?!] 파앙!!

미키 [그것도 칸사이밴으로... 이젠 이해하는걸 포기하겠다는거야..] 파앙!!

야요이 [우..웃우..] 파앙!!

유키호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파앙!!

매미 [반갑데이. 음악교사, 매미라고 한다. 잘 부탁한데이.]

야요이 [반가워요!...랄까 말하는 매미는 처음봐요!]

매미 [몇만마리쯤에 한마리쯤은 말할수 있지않나?]

히비키 [아니, 보통 있을수 없는거 아냐?!]

매미 [여튼 잡설은 거기까지 하드라고. 지금은 수업시간이니께.]

765 일동 [[[[[잡설?!]]]]] (부들부들부들)

 

매미 [뭐, 학생들이 전학생들이니만큼 오늘은 '교가'를 배우도록 하제이.]

유키호 [교가인가요?]

미키 [..이런학교에도 교가가 있었다는것에 충격받았다는 거야..]

야요이 [그래도 열심히 배워봐요!]

매미 [자. 교가를 틀겠데이. 같이한번 따라 불러보드라고.]

765일동 [[[[[네~]]]]]


- ♩♪♩♪(간주)~ (1절)향기로운 숲에 둘러싸여서~ 희~망의 아침해가 드리운다면~


하루카 [어라, 의외로 정상적인 교가인데요?]

미키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교가라는거야~]

유키호 [에.. 희~망의 아침해가 드리운다면~]

 

- ♩♪♩♪ 우~리 학교의 남쪽 문에는~

765 일동 [[[[[우~리 학교의 남쪽 문에는~]]]]]

 

 

 

 

- ♩♪♩♪ 엄청나게 짖어대는 개가 있다네~(멍!)

따단- 전원, 아웃!!!!

 

하루카 [갑자기 뭔가요!!] 파앙!!

히비키 [거기서 개가 왜 튀어나오는거냐고!!] 파앙!!

유키호 [너무 뜬금없어요..] 파앙!!

미키 [이해할수 없는거야!!] 파앙!!

야요이 [거기다가 개의 소리가..]파앙!!


- ♩♪♩♪ 북문 바로 앞에 있는 집~에~는~ 엄청나게 큰 개가 한마리있고~(컹!!!!)

미키 [그만..개는 이제 그만..] (부들부들부들)

 


- ♩♪♩♪ 저기 교정에 돌아다니는 개는~ 최근 새끼를 낳았다네~(왕왕!!)

따단- 미키, 유키호, 히비키, 하루카, 아웃!!!

히비키 [하..하하...개판이네..] 파앙!!

하루카 [정신차려요 히비키쨩!! 꺄악!!] 파앙!!

미키 [..이젠 더이상 교가가 아니라는거야..] 파앙!!

유키호 [흐으으윽..] 파앙!!


- ♩♪♩♪ 그러한 우리의 배움터~ 새로운 친구와의 기억~

미키 [이런 배움터따윈 싫은거야..]

- ♩♪♩♪ 아~아~ 우리~들의~

유키호 [아, 끝부분인것 같아요.]

히비키 [다. 다행이다....]

 


- ♩♪♩♪ 음~흐흠~~~~ 고등학~교~~~

따단- 전원, 아웃!!

 

미키 [허밍하지 말라는거야!!!] 파앙!!

야요이 [제일 중요한 부분 아닌가요?!] 파앙!!

하루카 [이젠..몰라요..] 파앙!!

 


매미 [자아, 어떠나? 우리 교가, 참 좋제?]

히비키 [좋기는 무슨!! 개밖에 기억에 안남잖아!!]

미키 [대체 누가 만든 교가냐는거야!!]

유키호 [그..그래도 교가는 이제 끝이죠..?]

 

매미 [잉? 무슨소리가? 우리교가는 4절까지 있다. 다 배워야한다 안카나.]

따단- 유키호, 히비키, 아웃!!!


유키호 [4절이나?!?!] 파앙!!

히비키 [무리!! 무리라고!!] 파앙!!

매미 [자, 여튼 계속하겠데이.] 찰칵

하루카 [그..그만...]

 

- ♩♪♩♪ (2절) 벚꽃거리에 둘러싸인채~ 벚꽃처럼 피고 있는 우리 아이돌~

미키 [그래도 처음은 평범하다는거야..]

히비키 [긴장하지마..또 뭐가 올지몰라..]

 

- ♩♪♩♪ 웃음꽃피는 너와 함께하고파~

765 일동 [[[[[ 웃음꽃피는 너와 함께하고파~ ]]]]]

 

- ♩♪♩♪ 줄곧 곁에 (음정 바뀜) 그-대-와~ (隣どおし あなたと - 토나리도오시 아나타또)

하루카 [줄곧 곁...응?]

미키 [잠깐만, 설마 이거...]

야요이 [아, 저 이거 알아요!! 하나, 둘!]

 

 

- (반주 + 야요이) ♩♪♩♪ 나 체~리~(あたし さくらんぼ - 아따시 사쿠란~보~) - 한번 더!

따단- 하루카, 미키, 히비키, 유키호, 아웃!!!


히비키 [표절이잖아!!!] 파앙!!!

하루카 [어쩐지 이상하다했어요!!] 파앙!!

미키 [거기다 '한번 더'는 또 뭐인거야!!] 파앙!!

유키호 [거기다 야요이쨩 천연..] 파앙!!!


(※ 작가 : 이쪽 가사는 오오츠카 아이 - 사쿠란보 의 가사를 따라한 부분입니다. 혹시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매미 [자. 2절은 여기까지데이. 이제 절반왔으니께, 좀만 더 힘내는기라!]

하루카 [이..이제 겨우 절반...]

미키 [긴장하자는거야.. 뭐가올지 모르니..]

매미 [그럼 계속한데이!!]

 

 

 


- ♩♪♩♪ (3절)고~등~학~~교~~ (딴 딴)

따단- 전원, 아웃!!!

 

하루카 [뭔가요 이건!!] 파앙!!

미키 [갑자기 끝나버렸다는거야!!] 파앙!!

유키호 [예..예상못했어요..] 파앙!!

히비키 [이게 3절이야?!?!] 파앙!!

야요이 [너무 짧잖아요...] 파앙!!!

 

- ♩♪♩♪(4절) 1절 에~서도 말~했지만~

하루카 [1절 에~서도 말...아?]

미키 [아. 이건 안된다..]


- ♩♪♩♪ 북쪽에는 큰 개가 있다네~

히비키 [개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라고!!] (부들부들부들)


매미 [아. 잠깐만.(멈춤) 이부분은 영어가 있으니 자막을 길게 띄우겠데이.]

영어자막
(Close Your eyes and open your heart
I feel you in my mind eyes
I can feel only you
※구간 반복)

히비키 [오오?]

미키 [교가에 웬 영어가 있는거야..]

하루카 [그래도.. 이부분은 괜찮은데요?]

야요이 [뭔가 멋져요!]

유키호 [거기에 두번 반복인가요..?]

 

- ♩♪♩♪ Close Your eys(중간 생략) I can feel only you~~

미키 [..인정하기 싫지만 뭔가 세련되어졌다는거야..]

하루카 [이제 한번 더 반복인가요..?]

야요이 [반복되는 곳도 힘내서 불러볼게요!]

 

 

 

- ♩♪♩♪ 당~구장~~ 표시 구간 반~복!

따단- 전원, 아웃!!!!

 

히비키 [그대로 읽는거냐---ㅅ!!!!!]파앙!!

미키 [방금 한말 취소라는거야..] 파앙!!

하루카 [이런거 안웃고는 못배겨요..] 파앙!!

유키호 [반복하라는게 아니라 가사 자체...꺗!] 파앙!!

야요이 [우우우우...] 파앙!!


- ♩♪♩♪ 아~아~ 우리~들의~

유키호 [아, 끝부분이에요.]

미키 [설마 이번에도 허밍은 아니겠지..]


- ♩♪♩♪ 아이마~스 고등학교~~~

하루카 [아. 그나마 정상적으로..]

야요이 [끄, 끝난건가요?]

히비키 [다..다행이야..진짜로..]


- (나레이션) 우리는 지금, 어른의 계단을 오르려고 하고있어.

하루카 [엑?!]

미키 [아직도 뭐가 남았다는거야..]

유키호 [그..그래도 나레이션이니까..]

 

- 우리는, 절대로 뒤를 돌아보아선 안돼. 그래. 프린트 용지를 뒤로 넘길때처럼 말이야.

히비키 [아니, 그건 달라...] (부들부들부들)

 

- 또한, 우리는 사회의 룰을 함부로 깨선 안돼. 그래. 마치 매트리스를 체육창고에 잘 개서 넣을때처럼.

야요이 [뭔가 표현이 이상해요..] (부들부들부들)

 

-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다들 힘내자.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미키 [이제와서 훈훈하게 끝내려하지 말라는거야..]

하루카 [그, 그래도 끝났어요, 끝!]

 

 

- 아, 교정에 개가 들어왔다!

따단- 전원, 아웃!!!


765 일동 [[[[[개는 정말 이제 지긋지긋하다고(한거야---!!!)]]]]] 파앙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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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비스, 다시 인사드립니다. 절대 웃으면 안되는 765프로덕션, 그 4탄입니다.

초반의 나나+ 타카네조합. 그리고 후반의 교가로 구성해보았습니다.(어디서 많이 본듯한 상황이라면..)

...이거, 저혼자 웃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흠흠. 아무튼 재밌게 감상하셨기를 바라며,

아,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이 있다면 제 전작을 읽고 오시는편도 나쁜생각은 아닙니다.<<<<

그리고 늘 말씀드리지만, 오타 및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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