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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에요.『타케우치P는 동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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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5, 2016 19:55에 작성됨.

질문이에요.『타케우치P는 동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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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리들 앞으로 이런 질문글이 왔는데?』

미오『질문? 어디 한번 읽어봐 시부린』

우즈키『팬들에 질문에 답변해드리는것도 아이돌에 의무에요.』

린『그러면 읽는다. 어디보자..』

질문이에요.『타케우치P는 동정인가요?』

린『프로듀서의 앞으로 가야하는 질문이 잘못해서 우리에게 온것 같은데...』

우즈키『으음...솔직히 말하면 프로듀서의 동정을 제가 가져갔어요.』

린『우즈키 지금 그 답변 사실이야? 거짓말이지?』

우즈키『아니요. 진실에요. 저는 거짓말 같은것 안해요.』

미오『시마무 시부린 말대로 거짓말을 안하는게 좋아.왜냐하면 프로듀서의 동정을 내가 가져갔단 말씀!』

린『흐음....(둘중 1명은 반드시 거짓말을 하는중이야.)』

우즈키『미오야 말로 거짓말을 하지말아주세요.』

미오『시마무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야?!』

린『그냥 두사람다 거짓말인것로 하는것 어때?』

미오&우즈키『싫어요!/싫어!』

린『그래 혹시 모르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미오『다른 사람들에게도? 뭐 좋아.』

우즈키『다른 사람에게도 결과는 같아요. 프로듀서의 동정은 이미 제가 가져갔어요.』

린『그러면 일단 다른 아이돌들에게 물어보자. 일단 첫번째 타겟은 신데렐라 프로젝트 제일 연상인 미나미언니에게.』

우즈키『그러면 저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가보죠.』

미오『분담으로 하자는것지 좋아 찬성이야.』

린『미나미언니. 팬들로부터 이런 질문이 왔는데...』

미나미『어디보자...프로듀서가 동정이냐고? 그것 혹시 우리 담당 프로듀서 이야기니?』

린『응 그런것 같아. 게다가 우즈키랑 미오는 둘다 자기가 프로듀서의 동정을 가져갔다고.』

미나미『하아. 정말 그 두사람도 곤란하구나.』

린『그렇지.』

미나미『그야 당연하지. 왜냐면 프로듀서의 동정을 내가 제일 먼저 가져가는것. 그때 프로듀서의 표정 상상만해도..아아』

린『윽...미나미언니한테서 엄청난 색기가 흘러나오고 있어.』

미나미『그러니까 린 두사람에게 전해주렴. 주인있는 물건에는 손되는게 아니라고.』

린『으응....(무서워...미나미 언니를 화내가하면 안될것같아...)』

한편 다른 아이돌을 찾아간 시마무라 우즈키가 만난 아이돌은?

카에데『그래서 우즈키짱은 그 두사람에게 프로듀서의 동정은 자기가 가져갔다고 애기한것 맞죠?』

우즈키『네에. 맞아요! 하지만 두사람다 제말을 믿어주지 않는것 있죠. 정말로 너무하다고 생각하죠?』

카에데『아니요. 두사람이 우즈키짱에 말을 안 믿어주는게 당연해요. 이유는 그의 동정은 이미 제가 그에게 스카우트 되고 난후에 제것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으니까요.』

우즈키『거짓말이죠?』

카에데『우즈키짱. 지금 저는 말장난은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요. 즉 지금 제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알죠?』

우즈키『네에!(카에데씨 평상시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

카에데『흐음...뭐 좋아요. 하지만 알아두세요. 임자가 있는 물건에는 손을 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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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미나미를 만나고 우즈키가 카에데를 만나고 있을때 미오가 만난 인물은?
그리고 타케우치프로듀서는 동정인가 아니면 이미 누군가에게 빼앗껴는가?
모든 이야기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부터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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