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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판타지] 상상만해도 무시무시한 트리오
댓글: 5 / 조회: 126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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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7, 2016 14:57에 작성됨.
타카가키 카에데 - [ 해당 게시물 참조 ]
자이젠 토키코 - 언젠가부터 카에데와 같이 행동하기 시작한 측근. 카에데의 명령 이외에는 개인의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덕관념따위 내다버린 행동을 서슴치않게 하는 전형적인 악녀. 아이돌로서는 반투명한 채찍형태의 무언가에 맞은 상대의 통각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타카가키 카에데가 패한 직후, 왕국 내에서 돌연 모습을 감춘탓에 반역죄인으로 수배령이 내려져있지만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건 마찬가지였다.
타카미네 노아 - 토키코와 마찬가지로 카에데와 함께 행동하기 시작한 일자가 불분명한 측근2. 사람과는 동떨어진 것 같이 차갑고 일관된 무표정으로 카에데의 명령에 따라 인륜을 저버린 짓을 밥먹듯이 저질렀다. 주변 물질과 자기를 동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아이돌이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로 카에데가 패배할 때 모습을 감추었다. 토키코와 함께 수배령이 내려졌으나, 제국과의 전쟁이 끝나고나서도 모습을 찾은 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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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뭘 그리지 . . .
여러분 저에게 신데렐라 판타지를 이어갈 용기(소재)를 주세요 !
신데렐라 판타지는 여러분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
추후에 꼭 설정 정리한 글이나 만화를 올리겠습니다 ㅠㅠ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미는 측근까진 아니지만 쓸만한 말이어서 그 바래 아로 취급이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