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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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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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손, 하얗게 불태웠다...
울먹이는 것 까지가 원래 구상해오던 이야기, 거기에 언젠가 창작이야기판에서 푸치 미치루가 보고싶다는 어느 글이 합쳐진 결과물!
완성해낸 만족감과 흙손에 대한 안타까움이 교차...
미치루와 빵, 무엇이든 그려내기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먹이는 작은 푸치돌들 그리는 재ㅁ...)
+
(간단히 슥슥한, 뚁땽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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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서도 앙증 맞은 손으로 빵을 꼬옥~ 쥐고 있을 푸치 미치루!)
귀여워 미치루...
오호라~...마지막에 후고하는 땡글땡글한 눈동자로 인해 그리 보이기도 하네요.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알지 않는편이 좋을지도요...